성북ECC

‘앞으로 교외 수상실적이나 인증시험 점수를 대학 입시에 반영하지 않는다던데 경시대회에 나갈 필요가 있나요?’

대교협에서 ‘입학사정관제 공통 기준’을 발표한 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품었을 법한 의문이다. 이에 대해 입시지도 전문가들이 내놓는 대답은 ‘필요있다’라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은 자신이 관심 분야에 자기주도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각종 경시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자신의 실력과 위치를 파악한 뒤 앞으로 더 향상될 수 있도록 학습 방향을 잡으면 된다. 또 경시대회 수상실적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학습 과정으로 부각한다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단지 수상 실적을 단순하게 수치화해서 반영하지 않을 뿐이다.

★YBM ECC 에서는 올바른 영어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영어경시대회(6월~7월 시행)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영어 경시대회 수상여부는 추후의 특목고 또는 외고 진학시 중요한 합격 요소가 되기도 하며, 수상여부를 떠나 참여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자신감에 큰 도움을 줍니다. 자세한 경시대회 정보는 첨부해드리는 파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경험 및 영어 학습에도 큰 동기부여가 되길 바랍니다.

★관심이 있거나 신청을 원하는 수강생 및 학부모님께서는 해당기관 홈페이지로 신청하시거나 YBM ECC 성북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02) 92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