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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ECC 교육뉴스] 학교 교과목 영어로 수업의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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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과목 영어로 수업" - 초등 학부모 53.1% 필요성 공감
▶ 사회, 과학 영어로 배우면서 논리력, 창의력 높이는 '내용언어통합교육', 학부모도 원해
▶ 영어, 자유롭게 말하는 학부모일수록 '내용언이통합교육' 필요성 더욱 인식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이 사회나 과학 등 학교 교과목을 영어로 배울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발론영어교육연구소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226명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교육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1%인 120명의 학부모가 학교 교과목을 영어로 배우는 방식의 수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와 같은 수업 방식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50.8%의 학부모가 영어와 아이들의 인지수준에 맞는 교과목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꼽았다. 2위로는 중복투자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25%를 차지했으며 성공적인 영어공부 방법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학부모일수록 '영어 외 교과목(학교 교육)과 연계된 영어 교육'이 초등저학년 학생에게 가장 바람직한 교육방식이라고 답했다.
또한 자녀의 영어교재에서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영어회화'라고 답해(46.5%) 많은 학부모들이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재 및 수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나 과학 등 국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을 영어로 습득함으로써 학생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수업은 '내용언어통합교육'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이다. '내용언어통합교육'은 핀란드인의 영어 실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으며 현재 유럽 전역의 교육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또한 일본 가토 교슈 초등학교에서도 실시해 영어 학습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발론교육의 '랭콘잉글리쉬', MBC 아카데미의 '키즈앤와이즈' 그리고 YBM ECC 의 "Englsih World' 등이 미술, 체육, 과학 등의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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