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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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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MUN
ECC NEWS
- September 2008 -
ECC 학생 여러분.. 여름 방학은 잘 보내셨나요???
새 학기 시작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기가 시작이
됩니다.
더 활기차게 더 씩씩하게 학교 생활 잘 하시기 바라며~
ECC에서는 2학기를 맞이해 신규 기초반을 OPEN합니다..
기초반을 기다리셨던 학부모님들께서는 2학기 신규반과 함께
ECC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초반은 선착순 조기 마감됩니다.. 서두르세요..
아울러 가을의 문턱에서 9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 2008년 9월 일정안내
개강일(Session Start)
화목반 : 9월 2일 (화) / 월수금반 : 9월 3일 (수)
종강일(Session Finish)
화목반 : 9월 30일 (화) / 월수금반 : 10월 1일 (수)
재등록 기간(Re-registration)
8월 18일(월)~22일(금)
**재등록 기간 내 꼭~ 등록해주세요**
*쌍문ECC 토요근무 시간은 12시~4시까지입니다.
학원휴강안내 : 9월 13일(토)~15일(월) : 추석연휴 / 16일(화) : 힉원방학
이 날은 수업이 없습니다. 꼭 기억 하세요^^
◎ SSANG-MUN HERALD
이번 달 영자 신문은 월수금 6시 Pre Jr. 김경아(Sarah), 오수미
(Jenny), 이혜진(Julia)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영작 실력 또한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꾸준히 Writing
실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칭찬 보내주세
요.
♥ Academy 반편성 고사 실시새학기 Academy반에서는 개강에 앞서 8월11일/12일 양일간에 거쳐 Academy Placement Test를 실시하였습니다. 각 학생들의 실력에 맞게 반이 편성이 될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학부모님들
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강시기 : 9월 3일(수)
대 상 : 5.6학년 학생들
Academy 프로그램이란 : 기존의 ECC회화 수업에 문법, 독해, 작문수업을 통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세분화함으로써 더욱 강화, 심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때문에 고학년들의 중학 대비 및 더욱 폭넓은 학습을 하게 함으로써 영어를 한층 더 Up-grade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학습 상담은 각 담임선생님과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
♥ I-Learning 온라인 학습 방법
가이드
Step 1) http://www.ybmecc.com 에 접속하여, 메인페이지의 공부방 배너를 클릭 합니다 .
a. 우측 상단에 로그인 버튼이 생성됩니다.
공부방 배너를 클릭하기 전에 로그인이나 온라인
가입을 먼저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부방 배너를 클릭합니다.
b. (로그인을 한 후에 또는 바로) 공부방 배너를 바로
클릭하시면, 다음 슬라이드에서 보여 지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tep 2) 앞에서 공부방 배너를 클릭하고 들어오면, 온라인학습
i-Learning에 대한 소개페이지로 이동 되며, 학습자는
i-Learning 에 대한 소개와 학습 가이드를 보고,
[나의 학습 스케줄]을 클릭하게 됩니다.
[나의 학습 스케줄]을 클릭하게 되면 다음 슬라이드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Step 3) ybmecc.com의 첫 화면에서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방문자는 YBM Family 회원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을 하고나면, 다음 슬라이드의 페이지가
나옵니다.
Step 4 ) i-Learning 의 [나의 학습 스케줄 ]페이지 입니다.
미리 CS 상에서 세팅된 상태로 인하여, ECC 해당
학습자에게 맞는 레벨과 그에 따른 학습스케줄이
나오게 되며, 학습자는 D, R, F, J 의 아이콘을 클릭
하여 그날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학습이 완료되면, 아이콘은 회색 처리되고, 순서대로
학습을 해야 합니다.
Step 5) 그날의 학습을 완료하면 유형별 성적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기존의 아이디 , 패스워드를 가지고 있는 학생의 경우 기존
의 것으로 로그인 하면 됩니다.
- 회원이 아닌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세요.
( 쌍문ECC에 등록되어있는 학생의 주민등록번호와 회원
가입 시의 주민등록번호가 일치해야 합니다.)
- 사용 시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쌍문ECC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956-0509
YBM ACADEMY
NEWS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7월 월말시험 각반 성적 우수자들입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Pre Jr. 2 - 김경아 Pre Jr. 3 - 황인하
<Reading Part>
Pre Jr. 2 - 박세령 박진배 육군한 강지수 박영범
Prime 11 - 김태영 구나영
Jr. 3 - 김대영 Pre Jr. 4 - 마예솔, 박이준
<
Reading Part> Pre Jr. 1 - 김택현
♧9월 ACADEMY Monthly Test
9월 30일(목), 10월 1일(수) 양일간에 걸쳐 월말 테스트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9월 ACADEMY 의무 보충일 안내
월수금반 - 10일 (수) / 화목반 - 11일 (목)
♧Useful Expressions
A : How do you manage yor pocket money?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니?)
B : I usually spend it on eating with my friends.
(보통 친구들과 간식 사먹는데 써.)
A : What if there is something you really want to buy?
(꼭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어떻게 해?)
B : I have been saving up to buy roller skates.
(롤러스케이트 사려고 저축하고 있어.)
A : Really? Have you saved a lot? (그래, 많이 모았니?)
B : No. just a little. It is hard to save for the things you
want. (아니, 그냥 조금.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저축하는 게 쉽지는 않아.)
A : You have to learn to control impulse buying.
(충동구매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해.)
B : You are right. Learning to manage money is very
important. (올흔 말이야. 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해.)
A : How much you save depends on how well you manage your
money. (얼마를 저축하느냐는 얼마나 돈을 잘 관리하느냐에 달렸다.)
◎ 신한카드 캠퍼스 이용 안내
저희 ECC에서는 http://campus.newshinhancard.com 통
해 신한 구LG카드에 한하여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시 신한 구LG카드 사용자는 0.5%의
마일리지 적립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Desk Tel.956-0509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둘이하나 카드 & 삼성 마이키즈 카드 이용 안내
YBM/ECC에서는 하나은행 <둘이하나 카드>와 삼성 키즈 /
삼성 키즈 플러스 카드로 결제 시 수강료 5%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연말 정산 소득공제에 대한 안내
저희 쌍문ECC에서는 수강료 수납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현금, 은행입금, 지로 및 카드)으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오후 정규반 학생들은 연말 소득공제가 되지 않으므로 연말에 소득공제를 원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카드는 카드회사로
지로는 지로납입 증명서로 현금 및 은행입금은 현금 영수증 발급(수강료 납입 후 한 달 안에 꼭 발급하셔야 함)으로
국세청에 등록하셔야만 공제가 가능함을 알려드리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지로 이용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쌍문 ECC DESK로 연락주시면 발행해드립니다..
◎ ON-LINE 수강료 은행 입금 안내
은행 : 신한은행 입금 계좌 : 227-02-139353
예금주 : YBMECC
**입금 시 학생의 이름 옆에 시간을 기재해주세요..
예)김하늘 학생이 4:30일 경우→ 김하늘 430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득이 학부모님 성함으로 보내실 경우에는 ECC로 연락주세요..
- 토요 Book Club -
매주 토요일마다 Story Reading Club이 열립니다.
각자 storybook을 읽고 Book Report를 써보는
시간입니다.
1. 수업시간 - 매주 토요일 1:00 ~ 4:00 pm.
( 단,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으니, 개별 등원 바랍니다.)
2. 준비물 - 필기도구와 공책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및 교육 정보>
“자녀와 관심의 주파수 맞춰라”…
부모·자녀간 통하는 7가지 대화법
기사 정보 부모 자녀 사이에 마음이 통하는 대화는 자녀의 정체감,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은 "부모가 자녀들과 깊이 있는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면 자녀들은 대부분 TV나 영화 잡지 친구들에 의해 가치관이 형성되고 말 것"이라며 "부모 자녀 사이에 대화의 통로가 열려 있는 한 문제아는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부모 자녀간 통(通)하는 7가지 대화법이다.
<가슴 높이 대화> 진정한 양육은 통제가 아니라 가슴 높이를 맞추는 공감이다.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너 무슨 애가 그렇게 버릇이 없니? 어디다 눈을 흘겨?"라고 말하기보다 "무엇이 우리 아들을 화나게 했을까?
어때 아빠한테 얘기해 볼래?"라고 말한다면 아이의 표정은 금방 달라진다. 자녀의 내면 욕구와 감정이 무엇인지 아이가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길을 마련해줘야 통하는 대화가 가능하다. 또 자녀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공감해줘야 한다. "TV 보는 네 모습을 보니까 여간 즐거워 보이지 않는구나? 지금 끄라고 하면 무척이나 섭섭하고 화나겠는 걸. 그래도 숙제를 안 하고 계속 TV만 보다가는 나중에 시간이 없어 짜증이 날 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묻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기분이 어때?"라고 묻는 것보다 "참 억울하겠는 걸 어떠니?"라고 묻는다.
<∼구나 요법'과 '나 전달법> 부모의 위로나 격려가 필요해서 자녀가 다가올 때 "어∼그랬구나" "너 힘들겠구나"로 받아준다. 또 엄마가 필요에 의해서 자녀에게 요청할 때 "∼해라" "∼와라"와 같은 명령형은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대신 "∼해줄래" "∼오면 좋겠구나"라고 말하면 배려의 마음이 전해져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수용할 수 있다. 또 '너'가 주어가 되면 언제나 듣는 상대방은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다. "너는 왜 연락도 없이 그 모양이니?"라는 말보다 "네가 아무 연락 없이 늦으면 걱정이 된단다"라고 말한다. 즉 나 전달법은 상대를 염려한다는 의미가 강하게 들려 듣는 이로 하여금 방어본능을 해제하게 한다.
<쪽지 대화> 미국의 심리학자 노먼 라이트 박사는 대화 중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말은 7%, 음색은 38%, 몸짓은 55%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자녀가 "예! 좋아요"라고 말해도 축 처져 있다면 부모는 말로 표현되지 않는 부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널 위해 기도한다' '오늘도 좋은 일 있기를 바란다' '너 때문에 엄만 참 행복하다' 등의 메모는 강력한 소통의 힘이 있다. 이때 부모는 메모를 주머니나 필통 또는 아이의 지갑에 보너스 5000원과 함께 넣어준다면 자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일관된 양육태도>부모는 항상 일관된 양육태도를 갖고 있으며 엄격하다는 것을 알게 한다.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대화는 자녀의 신뢰를 잃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똑같은 말을 하는 일관성을 보여야 한다. 언제 어떻게 엄마의 말이 바뀔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자녀는 엄마의 마음을 불신하고 결국 관계는 끊어진다.
<양자택일> 일방적인 요구나 명령이 효력을 발휘하기는 쉽지만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때가 많다. 자녀가 성장해갈수록 이런 대화를 거부한다. 자녀에게 선택권을 준다. "엄마 아빠랑 같이 나갈래? 책 10권 읽고 영어단어 공부하고 집에 있을래?"라고 말하는 것보다 "지금 함께 나갈래? 아니면 네 할 일 다하고 한 시간 후쯤에 나갈래?"라고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타임아웃> '화가 나 이성을 잃게 되면 억양은 격양되고 이야기의 논리성과 합리성도 떨어진다. 아무리 좋은 훈계라도 이런 모습으로는 자녀의 반성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화가 났을 때는 그 상황에서 잠시 떠나 냉정을 되찾고 자녀를 다시 대한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본다.
<칭찬과 감사는 최상의 교수법> '잘했다' '고맙다'라는 칭찬과 감사의 말은 구체적인 현장을 동반할 때 힘이 있다. 후렴구처럼 등장하는 의미 없는 말은 안 하느니 못하다. 칭찬은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려가게 하는 에너지며, 감사는 그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얻는 보람이다.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녀는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주어진 길을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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