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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2011년 12월 SEONGBUK Academy 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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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Academy 개강 안내 ▣
2012년 1월부터 중학 예비생 및 중학생들을 위한 Academy 프로그램을 개강합니다.
Academy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회화 수업 위에 한국인 선생님의 문법, 독해 수업을 더하여 중학 대비 및 폭넓은 영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1) 대상 학년 : 2011년 초등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2) 수업 시작 및 시간 : 2012년 1월 세션부터 / 6:00 ~ 8:10 (3교시 수업)
3) 반편성 Test : 반편성 Test 점수에 따라 반이 편성되며 현재 Academy 수강생들 또한 Test를 통해 반이 재편성됩니다.▣ 2012 Spelling bee Contest ▣
YBM ECC 성북에서는 학생들의 튼튼한 단어실력을 기본으로 한 수준 있는 영어 구사력을 위해 Spelling Bee Contest를 Academy 수강생 대상12월 26일(화), 27일(수)에 개최합니다.
각 레벨 별로 담임 선생님이 단어 리스트를 나누어 주면 3주에 걸쳐 리스트에 있는 단어들을 열심히 외워 가장 열심히 노력한 친구에게 선물이 주어집니다.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어휘력을 늘림과 동시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고, 원내 친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를 통해 영어학습 동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문의 사항은 담임 선생님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진학 후 공부에 흥미 잃은 아이, 어떻게 할까?▶공부 강요 말고 '아이의 생각' 먼저 들어라.
중2 자녀를 둔 황선화(43)씨는 요즘 아이 공부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초등학교 때는 특목고 진학을 생각할 정도로 공부를 잘하던 아이가 중학교에 올라오고 성적이 뚝 떨어져서다. 황씨는 "2학기를 마칠 때쯤 전교 등수가 20등 정도 떨어져 선생님과 상담했더니, 예전과 달리 수업을 건성으로 들을 때가 잦다고 했다. 집에서도 책상 앞에 앉아만 있을 뿐 잘 집중하지 못한다. 아이가 왜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지 이유조차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황씨처럼 초등학교까지는 공부를 곧잘 하다가 중학교에 올라간 뒤부터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 때문에 가슴앓이하는 엄마가 많다. 아이가 속시원히 대답을 하지 않으니 원인을 찾기도 쉽지 않다. 선배 엄마들은 "대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잃는데, 초등학교 때처럼 엄마가 나서서 공부를 시키려고 하면 역효과가 나기 십상"이라고 지적했다.▶'왜 그럴까' 아이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라.
지난해 자녀를 연세대에 보낸 박명희(52)씨도 몇 년 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중2에 올라갈 무렵, 아이가 5년간 잘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겠다고 한 것이다. 이럴 때 대개 엄마들은 반대하거나 학원을 옮기자고 하지만, 박씨는 달랐다. 그녀는 먼저 '아이가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할까' 고민했다. "아이의 여린 성격과 영어?수학을 강도 높게 가르치는 학원 수업 방식이 잘 맞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어요. 초등학교 때는 참고 다녔지만, 중학교에 올라와 더는 참지 못하고 이야기한 게 아닐까 생각했죠. 또 그즈음 갑자기 말수가 줄고, 무엇을 물어도 '모르겠다'라고만 하는 것으로 봐서 사춘기가 됐다고 직감했어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아이 뜻대로 학원을 그만두게 했죠."그때 박씨는 아이와 한 가지 약속을 했다. '학원에 가지 않는 대신, 엄마와 하루 일정량의 영어?수학 문제를 풀자'는 것이었다. 그날부터 박씨는 A4 2장 분량의 문제지를 만들어 매일 함께 풀었다. 서점에서 평이 좋고 잘 팔리는 교재를 추천받아 사고, 아이 수준과 부족한 부분에 맞춰 문제를 뽑았다. 이 약속만 잘 지키면, 공부에 대해 다른 간섭을 하지 않았다. 박씨는 "1년 반 정도 아이와 함께 공부했더니, 중3을 마칠 무렵에는 아이 스스로 다닐 학원을 찾아보는 등 다시 공부에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고2 자녀를 둔 최현희(48)씨도 5년 전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초등학교 때는 영재교육원에 다닐 정도로 최상위권이던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부터 공부에 소홀해졌다. 게임, 판타지소설, 만화 등에 몰두하는 시간이 늘고, 성적은 점차 떨어졌다. 최씨는 고민 끝에 선배 엄마에게 조언을 구했다. "선배 엄마는 제게 등산과 여행을 권했어요. 처음에는 짧은 산책부터 시작해, 자연스럽게 등산과 여행도 함께 가면서 대화가 늘었죠. 단, 공부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았어요."
여행지를 고르는 최씨만의 노하우도 있다. 아이 몰래 교과서와 관련된 장소로 3~4곳을 고르고, 그 중 어디가 좋은지 아이가 결정하게 했다. 장소가 정해지면, 남편과 여행지에 대해 공부했다. 예를 들어 전남 강진에 간다면, 강진의 역사나 지리적 위치는 물론,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한 정약용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여행하면서 강진에는 어떤 전설이나 설화가 전해오는지, 지리적 위치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정약용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등을 최대한 재미있게 들려주려고 애썼다. 아이가 질문하면 그중 1~2개는 알아도 대답하지 않고, 집에 돌아와서 함께 인터넷이나 책을 찾아봤다. 최씨는 "게임 시간은 자연히 줄고 책도 다양하게 읽기 시작했다. 여행지에서 보고 들은 내용이 나오니, 학교 수업에도 다시 재미를 붙였다"고 전했다.
고3 자녀를 둔 윤희정(47)씨는 "초등학교 때 수학?과학을 곧잘 하기에 전문학원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했다. 의사나 공학교수로 키우겠다는 욕심 때문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중2에 올라갈 무렵부터 항상 최상위반에 속했던 아이의 레벨이 점차 떨어지고, 학원을 빠지는 일도 잦아졌다. 윤씨의 잔소리에 아이가 말대꾸하면서 둘 사이도 급격히 나빠졌다. 고심 끝에 윤씨가 찾은 해결책은 '아빠'였다. 그녀는 "내가 한발 물러나고, 남편을 통해 아이의 불만을 들었다. '의사?교수가 되라'는 말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점차 수준이 높아지는 수학?과학 학원 수업도 따라가기 벅찼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반성했다"고 말했다. 이후 윤씨는 남편?아이와 대화하며 공부 계획을 수정했다. 장차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아이 뜻에 따라 음악?미술 등을 접할 기회를 늘렸다. 수학?과학 학원을 그만두는 대신, 영어학원은 계속 다니게 했다. 윤씨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려면 영어는 필수라고 아이를 설득했다. 아이에게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 엄마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는 것도 깨달았다. 무조건 엄마 생각만 강요하기보다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he Older You Get, the Wiser You Become
The legendary American author and humorist, Mark Twain once said, “When I was a boy of 14, my father was so ignorant I could hardly stand to have the old man around. When I got to be 21, I was astonished at how much the old man had learned in seven years.” Mr. Twain’s comical observation on the development of human wisdom is now being verified by science!
A recent study showed a distinction between the minds of younger and older people. In the study, Canadian researchers monitored two groups of people. The first group was aged 18 to 35, and the second was aged 55 to 75. The researchers used a special word matching game in which the rules changed from beginning to end. As the game progressed, the researchers were able to view concurrent images of brain activity and examine reactions to mistakes. Researchers detected notable activity in parts of the younger brains that did not appear in the scans of the older participants. This suggests that the older brains were able to rebound more calmly from errors than their younger counterparts. The results challenge the belief that human brains weaken or lose the capacity to make accurate judgments when getting older.
“We now have scientific evidence showing that with age comes wisdom, and that as the brain gets older, it learns to better allocate its resources,“ said Dr. Oury Monchi, of the University Geriatrics Institute of Montreal 몬트리올대학 노인병학기관. The research proposes that older brains are better able to endure critical commentary differently than developing minds. “Overall, our study shows that most people become wiser as they grow older. They also learn how to best use their abilities,” Dr. Monchi continued. “Another good thing about aging is that you become more immune to criticism. Also, older people are more confident
than young people.”
Dr. Monchi acknowledged the perception that intellectual capacity diminishes over time. “It is true that as we grow older, our physical abilities weaken. But when it comes to certain tasks, the brains of older adults can achieve very close to the same performance as those of younger ones,” he explained. He emphasized the findings of the study, reminding people, “The older brain has experience and knows that nothing is gained by making haste. Aging is not necessarily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loss in cognitive function.” So, if you don’t know how to solve your problems in life, ask your grandparents for help. Their wisdom will help you find great solutions!*이 글을 읽어보고, 12월 12일까지 이 글에 대해 간단히 5-6줄로 요약을 해 보면서 정리해 오세요. 완
성해 오는 수강생 중 우수작을 선발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CC 성북 academy 수
강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YBM Academy Test Result
November 2011지난 달엔 모든 아카데미 재원생의 진단 평가가 있었습니다. 2012학년도 1월부터 진단평가의 결과로 재조정된 반에서 공부할 예정이며, 그 결과는 이번 달 담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가 좋은 친구들은 바로 다음 수준의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고, 예상보다 실수가 많았거나 배운 부분에 대한 복습이 부족했던 친구들은 비슷한 수준의 다른 책으로 다른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수를 줄이고 내용 확인의 시간을 가진 후 다음 수준의 내용을 학습할 예정입니다. 항상 공부하고 열심히 복습하는 학습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11월 월말시험 일정입니다. ( 회화, 문법, 독해 )
월수금반 - 11월 30일 수요일
화목반 - 11월 29일 화요일(지난 달 시험에서 실수한 부분은 오답노트를 만들어 정확히 확인하기를 바라며 이번 달 시험은 내년을 준비하는 반편성 고사이니, 일년 동안 배운 내용을 꾸준히 복습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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