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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수능성적 지역격차 ‘영어’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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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의 역설? …수능성적 지역격차 ‘영어’가 가장 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역별, 성적격차가 상대평가인 국어 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 학년도 수능에서 재학생중 최고성적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 비율 격차는
영어 5.9% 포인트/ 수학 4.4% 국어 3.7% 였다.
구체적으로,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8.4% 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2.5% 여서 5.9%p 의 격차를 보였다.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을 획득한 비율이 가장높은 지역은 5%, 가장낮은 지역은 0.6%로 4.4%p의 격차가 있었다.
*국어도 표준점수 최고점 기준 가장 높은지역은 5.2%, 가장낮은 지역은 1.5%로 3.7%의 차이가 발생했다.
영어(%)
수학(%)
국어(%)
최고점-가장높은지역
8.4
5.0
5.2
최고점-가장낮은지역
2.5
0.6
1.5
격 차
5.9
4.4
3.7
영어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학년도 도입이후 2019 학년도를 제외하면 매년 영어의 지역별 성적격차가 가장 컸다.
특히 2021 학년도를 보면 영어1등급의 지역별격차는 10%p 에 달해 수학4.7%p의 2배이상, 국어 3.6%p 3배에 달했다.
현재와 같은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 학년도 이후부터 보면
*영어는 지역별 성적격차가 통상 5%p인네 반해 수학은 4%p, 국어는 3%p 대였다.
절대평가는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줄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이 때문에 절대평가 과목의 지역별 격차는 상대평가보다 적을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조사는
일반적 인식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것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절대평가에서 1등급을 받기위해 90점이라는 명확한 성취 도달 지점이 나오기 때문에 조기 학습을 통해 빨리 달성을 하려다 보니
교육열기가 높은지역과 아닌지역의 차이가 커지는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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