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ECC

 

제 18회 IEEC 국제영어논술대회 대상수상!

 

제 18회 IEEC 국제영어논술대회 3년연속대상수상!

1) 'IEEC 전국영어논술대회'는 영어논술 test에서는 가장 어려운 시험중의 하나로, 이 시험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영 어실력은 물론 우수한 학습능력과 독서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할수있다.

 

2) 시험구성은 1차/2차 시험이있는데 1차시험이 가장 어렵다고 볼수있다. 1차시험은 미국의 SSAT(미국수학능력Prep TEST) WRITING 부문 시험과 비슷한 유형과 수준으로 출제되는 객관식40문제를 풀어야하고/ 2개의 Paragraph Writing을 써야 한다.

 

3) 3주 후에 발표되는 1차 시험 합격자는 2차시험으로 올라갈수 있으며, 2차는 7-8page분량의 article을읽고, 주어진 논제에따라 에세이를 쓰는 전형적인 논술대회로 영어실력의 최상위 레벨학생들이 도전 할 수있다.

 

4) 2019 년 논술주제는 '감시자본주의에 관한 내용으로, 감시자본주의는 미국의 하버드경영대학원 Shoshanna 교수가 처음 쓴 말로 세계적 디지털정보기업 즉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알리바바 등이 축적된 정보와빅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지를 다루는 자본주의를 감시자본주의(Surveillance Capitalism)라고부른다. 출제방식은 관련 artticl을 읽고 논술주제는 ' How should people adress 'Surveillance Capitalism?' 이었다.

 

5) 최상위 영어수준의 논술대회에서 광진 ECC 학생들은 연속적으로 수상자를 낼수있을까요?

조기영어교육에 확신을 갖고있는 영어전공과 teaching을 하고있는 교수부장이 책임지도해주고 있다.

수업커리큘럼은 다양한 subject중심의 article Reading을 읽고 이를 기반으로 원어민교사의 debate수업을 진행하고있다. 실제로 ECC교수부장은 서강대 영어논술문제를 정확하게 적중하기도했다. <Language in High Context and Low Context>관한 논술을 수험생과 풀어보았는데 그해 똑같은 문제가 서강대입시에서 나왔다.

 

6) 무엇보다도 영어라면 자신있어 하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각종영어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고있다. 실제 수상자들의 AR (영어독서능력)지수는 6.1 ~ 8.5 이다.

 

*그동안 예선준비와 본선 에세이쓰기 연습에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을 칭찬하며

축하합니다!! 

*아래학생들은 최소 5-6세부터 조기영어교육을 받은 학생들로

광진 영어유치부 졸업생들이다^^

 

대상 :

김지안 (동자초4 , ECC IP4국제반)

금상 :

민준기 (양진초 6, ECC  IP6국제반)/2017년 대상수상

동상 :

윤혜림 (광남초 4, ECC IP4국제반)

장려상 :

김정태 (은석초 4, ECC IP4국제반)

나유찬 (양남초 6, ECC IP6국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