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소식

강동 ECC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NMP NEWS - 8월

    2012.07.23
  • NMP NEWS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의 정점에서 우리 NMP반 친구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기말고사에 더더욱 뜨겁게 준비하고 공부하였습니다. 강동ECC의 NMP반 친구들답게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은 친구들이 있답니다. 학부모님들에 어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내신에 소홀할까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우리  ECC친구들은 그런 걱정은 기우라고 알려주네요! 다시 한 번 노력의 결실을 맺은 친구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NMP A반 박예지(중1) 영어 만점

    NMP B반 이윤준(중1) 영어 만점

    NMP D반 노환희(초4) 영어 만점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하였겠지만, 모두 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지요!

    그래도..우리 세 명의 친구는 특별히 더욱 더 박수 쳐주고, 나머지 노력한 친구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합격의 비결! - 특목고 합격생 인터뷰

    - ECC Family 발췌


    이유빈 (재원기간 6년) 대원외고 합격


    Q.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ECC에서 6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또 외고에 다니는 언니를 보고 막연히 대원외고 진학을 동경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외고 입시를 준비해 합격하기까지 ECC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 ECC의 수업이 외고 합격에 영향을 미친 부분이 있다면?

    회화수업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영어로 듣고 말하는 일이 편해졌습니다. 덕분에 높은 레벨의 CNN 공부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는데, 뉴스를 통해 시사상식과 토론식 수업을 하면서 듣기와 말하기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또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던 문법개념이 중학교 내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지웅 (재원기간 7년) 대일외고 합격


    Q. ECC에 다니게 된 동기는?

    부모님의 권유와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ECC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영어를 좋아하게 되면서 지금 저에게 영어는 하나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Q. 미래의 꿈과 그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영어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ECC에서 얻은 영어실력과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요령을 바탕으로 제가 맡은 학생들이 영어를 거부하지 않고 좋아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쉽게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의 수업 방식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Teacher's Commnets


    세 친구들은 항상 예.복습을 열심히 하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었기에 ECC의 체계적이고 튼튼한 교육 시스템으로 지도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란 기대를 했고, 그 기대에 부응하듯이 이 친구들의 영어 실력은 점차 탄력이 붙더니 부쩍 성장했습니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과의 CNN / Debate 수업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과 Speaking 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좋았고, 문법과 독해시간에 틀린 문제를 오답 노트에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한편으로는 1주일에 1권씩 영어책을 읽고 독후감쓰기와 독서토론을 꾸준히 지도했습니다.

     

    이 학생들의 열정은 다른 친구들과 강사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외고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항상 책 읽기를 좋아했던 유빈이, 늘 성실한 지윤이, 어려운 공부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낸 지웅이, 세 친구 모두 머지않은 웃날 각자의 꿈을 이뤄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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