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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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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독서코치노하우

[연령별 독서 코칭 노하우]

아이의 독서 나이는 실제 나이와 다르다고 합니다. 독서를 지금 시작하는 경우와 지속하고 있는 경우 다른 기준으로 체크하고 목표를 정하고,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영아기 ( 0~2)

 

                                                                         

 

영아기의 아들에게는 책은 놀잇감입니다. 책을 가지고 아이와 논다고 생각해야 해요. 언어, 인지, 정서 발달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온몸으로 책을 읽어줍니다. 그림과 풍성한 목소리, 언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성공입니다. 대근육, 소근육 등의 감각 운동 발달이 왕성하므로, 책을 읽고, 몸으로 놀아주기를 반복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인형극을 하듯 목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하고 만지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고 책을 읽어주는 사람과 아이의 눈 맞춤과 옹알거림에 관심을 가지고 대답해주는 게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아직은 언어에 대한 인지가 뚜렷하지 않은 시기라 그냥 흘려듣기에 좋은 영어 동요나 영어 동화를 들려주는 것도 좋아요.

 

          유아기I (3~4세)

 

 

                                                               

       

엄마와말이 통하기 시작하면서 언어 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호기심과 관찰력이 강해지면서 주변과 자연현상에 대한 궁금증가 개념을 확장시켜나간다.

자아가 발달하고 논리가 생기기 시작해 옳고, 그름에 대한 개념도 형성된다. 학습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여기에 맞는 독서 코칭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먼저 언어 발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책 환경이 필요합니다. 현상이나 개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백과 사전을 준비하고, 호기심을 확장 시키는 코칭을 한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세지는 시기이므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잡아줄 생활 동화를 읽어준다. 이때 부모의 태도와 언어가 무척 중요합니다. 다양한 감정을 배우는 시기로 감정 기복이 심해집니다.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유아기 II ( 5~6)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안전 생활에 유의하고, 예의 바른 생활을 배울 기회를 준비해야 합니다.이 시기는 편독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문학, 수학, 과학, 역사, 인물, 예술, 백과 사전 등 폭넓게 독서 환경을 마련해 주고 융합 독서를 실천합니다. 언어 교육의 적기이므로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시점에서 언어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읽지 않는 분야를 초등학교에 가서 배경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학습 부진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편독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동기 I ( 7~9)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교과에 흥미를 붙이고 학습 습관을 들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 전과 달리 본격적인 지식을 배우고 탐구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또래 집단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른 아이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아상을 형성합니다. 이 시기에 형성된 자아상은 일생 동안 성향에 미친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서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독서 독립을 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유아기까지 독서량이 많은 아이는 이미 혼자 책 읽는 것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부모가 읽어 주는 것을 병행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유아기까지 독서 습관이 잡혀 있지 않은 아이라면 초등 1~2학년에는 책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책을 골라 함께 읽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서도 독서를 강조하면서 매일 독서록을 한 편씩 쓰는 과제를 냅니다. 독서록을 쓰기위한 책 읽기만 한다면 아이는 독서에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독서록을 쓰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책을 읽어주고 내용과 생각을 서로 이야기해본 뒤 간단하게 기록하는 것으로 독서록을 대신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매일 꼭 필요한 시간은 노는 시간, 독서 시간, 대화 시간입니다. 또래 집단과의 활동이 황성해짐에 따라 아이들의 사회성과 인격형성, 그리고 자율성 발달이 중요합니다. 친구들과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책을 함께 읽어준다는 마음으로 아이의 독서 코칭에 나서야 합니다.

 

            아동기  II (10~13)

                             

 

과제가 주어졌을 때 끝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편독은 학습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아이가 스스로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은 부모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공부를 도와주는 독서를 해야 한다. 무조건 공부해라’, ‘책 읽라하고 잔소리하기 전에 대화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유지한다. 동부는 아이의 기분이 좋을 때 가장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모와의 부드러운 일상 대화가 꼭 필요하다.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견학이나 체험 내용을 미리 알아 두고 휴일이나 방학을 이용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학습 독서와 진로 독서를 중심에 두고 독서 코칭을 한다.

 

출처 [13세 전에 완성하는 독서법] 김미옥 저 / 황소북스

책 읽는 아이가 공부하는 아이를 이긴다.”